네덜란드 올림픽 대표 코치였던 '구스 반 더 미르(Guus van der Meer)'는 진동장치를 개발하여 앨리트 선수 훈련은 물론 일반인에도 운동효과 높은 제품을 생산하였습니다. 그 제품이 바로 파워플레이트 인데요.
그는 파워플레이트 회사가 2007년 미국의 한 벤쳐 회사로 팔린 뒤에도 지속적으로 진동훈련장치를 위한 연구활동을 해왔으며, 드디어 혁신적인 제품인 바이브로짐을 만들었습니다.
이젠 새로운 역사로 남을 바이브로짐.. 여러분들도 그 혁신을 경험해보세요!